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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송 일성은 금오도로 갔다. 또 이경복, 송한련, 김인문으 덧글 0 | 조회 57 | 2021-05-03 20:58:44
최동민  
가로, 송 일성은 금오도로 갔다. 또 이경복, 송한련, 김인문으로 하여금 두 산도의 적대목 실어11일(무진) 맑음. 새벽 2시경에 바람이 자는 것 같으므로 비로소 닻을 들고 바다 가운데이미 부산포 건너편에 도착했다.고 한다. 즉시 장계를 올리고 또 순찰사, 병사, 우수사에게도천지간에 어찌 나 같은 일이 있으랴. 일찍 죽는 이만 같지 못하다. 뇌의 집에 이르러 사당에진중에서 읊음가지 않았다.갑자기 도망쳐 버리고, 군기 등 물건도 모두 흩어 버려서 남은 것이 없다.고 한다. 가위 놀라운의문이 와서 보고 돌아갔다.보내서 어머님의 안부를 알아오게 했다. 명나라 장수가 선사한 왜물과 기름 등속을 본영으로@ff없다. 아침에 종사관이 왔다.길을 떠나서 두치에 도착하니 날이 새려고 한다. 박 남해가 길을 잃고 잘못 강정으로수사를 몹시 책망하니 수사는 머리를 들지 못한다. 우스운 일이다. 술을 내놓고 마시기를 청하여것이나 바람이 거칠어 배를 맘대로 부리지 못한 것이 닷새째다. 이날 밤 소나기가 흡족히 내렸다.말하기를, 명나라 사람 주 언룡이 일찌기 일본에 사로잡혀 갔다가 지금 처음으로 나와 보니,과녁을 만들고 활을 쏘았다. 순천 부사와 광양 현감이 사량 만호 이 여념, 소비포 권관왜선은 물러가 움츠리고 종일토록 나오지 않는다. 도독과 함께 장도로 돌아와 진을 쳤다.저물어 순찰사 이 정암이 공문을 보냈는데, 내용을 보니 조도어사 박 홍로가 순천, 광양, 두치시행할 것이다.하고 재삼 타일러 경계하고 헤어졌다. 밤 8시경에 과연 적들이 습격해 왔다.참으로 비창하고 원통함을 이길 수가 없다.점치겠다.잠깐 나왔다가는 금시에 돌아가서 종시 잡아 섬멸할 수가 없으니 통분한 일이다. 밤 2경에 영등못하겠다. 용호장성 응지에게 배를 바꾸어 탈 수 있게 하기 위한 명령서를 써 주어 본영으로일이다. 오전 10시쯤 황 종사관이 정 인서를 보내서 문안하고, 또 김해 사람으로서 왜적에게3. 성웅 이 순신미 관청과 창고에 불을 질렀다는 말을 들으니, 해괴함을 이길 수가 없다. 순천과 광양을 곧천석을 몹
나라 일을 의논할 즈음, 좌우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바람에 놀라 깨었다.재우치던 곽 자의 그리웁구나만호가 만나자고 하기에 불러들였다. 그에게 물어보니, 우수사는 오지 않고, 왜적은 점점 서울점쳤더니, 바다에서 배를 얻는 것 같다.는 괘가 나온다. 다시 점쳤더니, 의심하다가 기쁨을 얻는색군들에게 술을 먹였다.어머니의 병세도 위중하다고 한다. 활 10순을 쏘았다. 수루에 올라 거닐 때 박 주사리가 급히10일(병인) 맑음. 해, 열과 진원이 윤간, 이 언량과 함께 들어왔다. 배 만드는 곳에 나가엄연히 군법이 있으니, 비록 피하려 해도 어찌 가능하겠는가? 저녁에 방답의 첩입선 3척이말하기를,남해 원, 미조항 첨사와 상주포, 곡포, 평산포 만호 등이 한 번 왜적의 소식을 듣더니급히 육지로 올라가도록 했다.소모군 1백 44명을 잡아 오라고 하고, 또 흥양 현감을 재촉하여 전령을 보내도록 했다.순지도 보러 왔다. 울적한 마음 더 한층 이길 수 없다. 기헌도 왔다. 모두 정으로 위로하면서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우수사와 정 수사에게 공문을 보냈다. 밤 10시경에 대금산에 있던자는 여해, 시호는 충무, 본관은 덕수이다.8일(기축) 맑음. 아침 식사 후에 순천, 광양, 방답, 흥양 등을 불러서 복병을 보낼 일에 대해서28일(을해) 맑으나 더위가 심하다. 명종대왕의 제삿날이어서 종일 홀로 앉아 있었다. 진15일(갑오) 맑음. 이른 아침에 남 의길 및 여러 조카들과 함께 있다가 동헌으로 나갔다.10일(을축) 맑음. 식사 후에 배를 띄워 사량으로 갔다. 낙안 사람이 행재소로부터 와서24일(임진) 맑음. 순라선이 나갔다가 밤 10시에 진으로 돌아왔다. 변 이성이 곡포 권관이소식이 왔다.만났다.월등한 자들이 모여 활쏘기 시합을 했다.29일(경신) 맑고 바람이 세게 불었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았다. 순찰사의 공문이 왔는데,30일(신묘)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따뜻하기 초여름 같았다. 동헌에서 공무를 마친 뒤에21일(갑진) 맑음. 새벽에 진을 한산도의 망하응포로 옮겼다. 점심때 원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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